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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도소득 가계산이 정확하려면 환율 기준 일관성과 경비 누락 제로가 핵심입니다. 본 글은 결제일 vs 체결일 선택 시 주의점, 매매·플랫폼·거래소·ADR·환전 수수료 포함 규칙, 계산 예시 표, 체크리스트를 제공합니다. 일부 기준은 연도·관할 고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필요한 곳에 [확인 필요]로 표시했습니다.
① 환율 기준 무엇을 쓸까 — 결제일 vs 체결일
- 결제일 기준을 연도 내 일관 적용 권장([확인 필요])
- 같은 연도에 두 기준 혼용 금지 — 비교 가능성·재현성 저하
- 매도 환율과 매수 환율을 분리 컬럼으로 유지
- 환전이 따로 있는 경우, 환전 수수료와 적용 환율을 기록
② 필요경비 범위와 분류 — 누락 없이 담는 법
- 매매 수수료(Commission)
- 플랫폼 수수료·마켓 수수료(Exchange/거래소, SEC/TAF 등) [확인 필요]
- ADR·예탁 수수료 [확인 필요]
- 환전 수수료·해외송금 비용(발생 시) [확인 필요]
- 각 수수료는 외화 금액으로 기록 후 해당 환율로 원화 환산
③ 계산 예시 — 환율·경비 반영 흐름
항목 | 값(예시) | 비고 |
---|---|---|
매도금액(USD) | 10,000 | 주식 매도 총액 |
매도 수수료(USD) | 15(Commission) + 1(Exchange) | 플랫폼/거래소 포함 [확인 필요] |
매도 환율(KRW/USD) | 1,350 | 결제일 기준 가정 [확인 필요] |
매도 원화 | (10,000 − 16) × 1,350 = 13,446,000 | 수수료 차감 후 환산 |
매수금액(USD) | 8,000 | 주식 매수 총액 |
매수 수수료(USD) | 12(Commission) + 1(ADR) | ADR 수수료 포함 [확인 필요] |
매수 환율(KRW/USD) | 1,300 | 결제일 기준 가정 [확인 필요] |
매수 원화 | (8,000 + 13) × 1,300 = 10,409,000 | 수수료 가산 후 환산 |
연간 손익 | 3,037,000 | 13,446,000 − 10,409,000 |
④ 누락 제로 체크리스트 — 환율·경비
- 기준 고정: 연도 내 결제일/체결일 하나만 사용([확인 필요])
- 환율 분리: 매수/매도 환율 컬럼 분리, 통화별 관리
- 수수료 세분화: 매매·플랫폼·거래소·ADR·환전·송금 분리 입력
- 외화→원화: 수수료는 외화단위로 잡고 해당 환율로 환산
- 증빙: 영수증·명세·적용환율 스냅샷 PDF 보관(5년 권장)
- 가계산: 결과값으로 과세표준·예상세액 확인 후 전자신고 준비
⑤ 자주 나는 오류 — 6가지 패턴
- 기준 혼용: 결제일과 체결일을 섞어서 환산
- 수수료 누락: 플랫폼·거래소·ADR·환전 비용 미반영 [확인 필요]
- 다통화 합산: 환산 전 합쳐서 손익 왜곡
- 정정/취소 행 미처리: 실수량·실금액 불일치
- 증빙 미보관: 적용환율·수수료 출처 확인 불가
- 엑셀 오류: 구분자·인코딩·수식 깨짐
⑥ FAQ — 자주 묻는 3가지
결제일과 체결일 중 무엇이 맞나요?
관할·연도별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([확인 필요]). 중요한 점은 한 연도 내 일관성입니다.
ADR·SEC 같은 비용은 모두 경비에 넣나요?
분류·인정 여부는 [확인 필요]합니다. 거래명세·영수증 근거를 보관하고 최신 안내를 따르세요.
환전 없이 달러 보유로 거래했습니다. 환율은 어떻게 쓰나요?
실제 환전이 없더라도 환산 환율 기준으로 원화 환산이 필요합니다([확인 필요]). 적용 기준은 동일하게 유지하세요.
⑦ 결론 — 기준을 고정하고, 경비를 세분화하라
올해는 결제일 또는 체결일 중 하나를 고정하고, 매수/매도 환율 분리, 수수료 세분화, 증빙 보관만 지켜도 결과값 신뢰도가 크게 상승합니다. 이제 가계산 표와 전자신고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세요.
※ 본 문서는 일반 정보입니다. 환율 기준·수수료 인정 범위 등은 연도·관할·사업자 고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적용 전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([확인 필요] 표기 참조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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